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티니 차일드/사건 및 사고 (문단 편집) === 할로윈 결제 이벤트 논란 === '''출시 후 5일만에''' 할로윈 결제 이벤트로 33,000원, 110,000원 이상 결제한 사람에게 5성 카드인 '메브'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31일 이전에 결제한 유저들을 기만하는 이벤트라는 비판이 있었다. 네이버 카페의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는 수백 개의 운영비판 덧글이 달려 운영자인 'GM로테'가 사과문과 운영을 옹호하는 [* "오늘부터 이벤튼데, 이미 결제 했는데 안 드리면 서운하니까요?!" 라는 덧글을 올렸다. "왜 31일 00시부터인가" 에 대한 대답인 듯 하다. 이 답글 밑으로 그렇다면 31일 이전에 지른 유저는 뭐가 되냐며 비난 댓글이 수두룩했다.]을 올렸으나, 유저들의 거센 비판과 지적에 덧글을 삭제하였다. 또한 정작 이벤트로 지급되는 카드인 5성 메브는 11월 9일에 지급하는데다 이벤트 공지 후에 일러스트만 공개하고서 옵션이나 별다른 스펙이 없어서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다. 그 이후 4시 30분 쯤에 스킬 형식을 올렸고 11시가 다 되어서 상세한 스테이터스와 스킬을 올렸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공지랍시고 올려놓은 글에는 '''내부 사정상 나중에 옵션이 바뀔 수도 있다'''라는 신뢰를 내던져버린 무책임한, 말 그대로 책임회피성 문구를 떡하니 써놓아서 많은 유저들을 답답하게 만들고 있다. '''이전까지의 과금을 모조리 무시한 이벤트'''라는 것이 크게 문제되고 있는 상황이다. 위에서도 설명했다시피 시끄러워진 이후에도 운영진측에서는 드립을 했다가 욕먹고 바로 지웠다.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도 않고 있고, 별도의 대책도 없고 공지사항만 가끔 올리는 정도로 천연덕스럽게 함구만 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 밑에 이어지는 나온 메갈작가 논란이 일어나고, 회사가 빠르게 대응하여 이 사건은 묻혔다. [[파일:메브.png|width=300]] 세부스펙이 공개된 이후의 평은 일반 탭 스킬은 기본 딜량에 버프를 쓰는 적이 생각보다 많아 그럭저럭 괜찮고, 슬라이드 스킬은 탭스킬에 연계되어 시너지를 받기 때문에 높은 딜량이 기대된다. 차일드의 주력이라 할 수 있는 슬라이드가 겨우 2명을 '''무작위'''로 치는지라 적의 파티 구성원 숫자가 늘어날 수록 의도치 않은 딜로스가 생길 확률도 같이 늘어나고, 때문에 굉장히 높게 책정된 대미지 수치가 납득이 간다. 드라이브 스킬도 데미지 자체는 준수한데 HP가 가장 적은 순서대로 3명을 공격하는 지라 평이 좋지 않다. 이 게임은 최대 3명의 적 HP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긴 하지만 그 이상은 바로바로 HP를 파악하기 힘들다. 타겟이 랜덤한 시간마다 계속해서 바뀌기 때문에 더욱 그러한 경향이 심하다. 쓰려면 적절하게 피가 빠진것이 확인된 타이밍에 쓰던가, 시작하자마자 날려야하는 쓰기 까다로운 구조다.[* 드라이브 스킬이라는 것이 피버와 드라이브가 차지하는데 시간을 필요로하기 때문에 어지간해선 바로 바로 쓰는게 좋다. 쓸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 만으로도 손해를 보는 셈이다. 결국 상황을 가리는 드라이브는 그것 하나 만으로도 평이 안좋을 수밖에 없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리더의 성능이 특출나게 강력하게 나오는 PvE에서나 그렇고, PvP에서는 어찌됐든 빠르게 적을 제거할 수록 좋기 때문에 사정이 좀 나아진다. 타겟팅 숫자가 3인이라는 것이 조금 아쉽긴하지만. 결론적으로 메브의 성능은 드라이브 스킬이 PVE시에는 조금 떨어지고, PVP에서는 저격용으로 좋은 성능을 보이며, 탭과 슬라이드 스킬이 뛰어난것도 합쳐서 5성 딜러중에서는 준수한 편에 속한다. 드라이브를 책임질 메인 차일드가 있다면 더 없이 든든한 서브 딜러로 활용될 수 있다. 이 이벤트가 끝난 뒤 또다시 똑같은 이벤트가 나왔다. 33,000원, 110,000원 결제시 5성 하데스를 주는것으로, 결제시 5성캐릭터를 확정으로 주는 이벤트는 계속해서 나올것으로 추정된다. '''다시 또 유저들의 뒤통수를 쳤다.''' 아래 항목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